[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코로나19로 인하여 대한민국 자영업, 특히 외식업의 성장이 완전히 침체되어있는 가운데, 유난히 급속도로 성장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8월 코로나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이후 전체적인 외식업이 매출 하락세를 기록하고, 폐업을 결정하는 가게들도 적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역성장을 기록하는 것은 불가능해 보이지만, 그걸 해내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다.
현재 이번년도 상반기에만 가맹점 70호점 신규개설을 이루어낸 외식업 프랜차이즈 본사 빌리어네어스토어즈가 그 주인공이다. 빌리어네어스토어즈는 직영점들을 필두로 가맹점 또한 연일 웨이팅이 끊이지 않는 대표브랜드 경양카츠와, 국내 최초 텐동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저스트텐동을 성공적으로 운영중인 외식 프랜차이즈이다.
두 브랜드를 합쳐 벌써 70호점 개설을 달성하였으며, 가맹점마다 매출 또한 고공행진 중이며, 앞으로도 신규 가맹점 개설 갯수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두 브랜드 뿐만 아니라, 8090 레트로 감성과 밝고 힙한 젊은 분위기를 합친 뉴트로 포차 '해바라기마켙'은 가맹사업을 시작하여 엄청난 혜택으로 가맹점주들을 모집할 예정이며, 마치 바다위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마구로덮밥 전문 브랜드 '경양마구로', 최고의 혜자분식 배달 브랜드 입만열면 떡볶이 '입떡',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돈카츠 배달브랜드 '우리동네 돈까스' 등의 브랜드를 운영중이며, 앞으로 다양한 외식업 브랜드로 영향력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한, 빌리어네어스토어즈는 상반기 매출으로만 5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였으며, 2020년 하반기 까지 가맹점 100호점 개설을 목표로 달려나가고 있다. 또한, 예비창업자들을 위하여 각종 지원과 창업혜택을 쏟아내고 있으며, 연령과 직업을 불문하여 창업이 처음인 초보자들도 누구나 어렵지 않게 창업을 성공할 수 있도록 1:1 맞춤 컨설팅과 밀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모든 분야에서 전문지식을 갖추고 있는 전문가들이 팀을 이루어 창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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