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코다리조림 전문 프랜차이즈업체인 '자성화맛집코다리네'가 월로열티, 보증금, 재계약 비용, 감리 비용 전액 면제 등 코로나로 고통받는 예비창업주를 위한 파격적인 창업 특혜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성화맛집코다리네는 최근 요식업계 돌풍을 일으킨 코다리라는 아이템을 내세워 고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맛집으로, 20년 비법의 코다리 건조 기술과 독자적인 소스로 수많은 코다리 업체 중에서도 유독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고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예비 창업자들 사이에서도 자성화맛집코다리네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자성화코다리네맛집에서는 코로나로 고통받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특혜를 준비했다.

요즘뜨는체인점 자성화맛집코다리네 관계자에 따르면 ”예비 창업자들이 코다리 창업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교육비, 가맹비를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계속 50% 할인하고, 기존 로열티도 면제하고 있다. 또한 인테리어 비용을 업계 최저 수준으로 인하하는 등 창업 비용 절감과 수익 상승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신규 음식점창업 시 조리 숙달 여부에 따라 평균 10일간 노무, 세무 등의 이론교육부터 현장 실습교육까지 체계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오픈일 전후 4일간의 오픈지원을 통해 신규 창업자도 성공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식당 운영과 조리 경험이 없는 창업자도 교육을 이수하면 코다리 전문점으로서 맛을 내는 가맹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영업이윤은 매출액 대비 약 28~30%를 기록 중이다. 일반음식점과 대비해 고급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에 매출액 대비 순 재료비는 약 35% 수준이지만, 그만큼 일반 요식업과 차별되는 코다리조림이라는 전문적인 맛으로 고객들 사이에서 나날이 호평이 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와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외식업계에도 불황이 찾아왔지만 자성화맛집코다리네 가맹점들은 독자적인 맛과 포장, 배달 영업의 강화로 예년 수준의 매출을 급속도로 회복하고 있고 타 업종에 비해 코다리조림이 코로나 상황에서도 고객 호응이 커서, 불황속에서 저렴하게 좋은 자리에서 창업하려는 예비 창업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성화맛집코다리네 관계자는 "자성화맛집코다리네는 가맹점주의 창업 교육과 관리에 최대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배달앱 업체와 제휴하여 매출향상과 포장, 배달 고객의 발굴 등 어려운 코로나 시기를 이겨 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가맹점주 대부분이 자성화 코다리조림의 맛과 브랜드에 대한 신뢰와 자부심이 크다"며 "반드시 가맹점주님들과 힘을 합쳐 어려운 코로나 시기를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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