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앤뉴, 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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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앤뉴, 중기부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 기업 확정
  • 선연수 기자
  • 승인 2020.09.2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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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선연수 기자] 펀앤뉴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2020년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영상회의, 재택근무,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온라인 교육 등 비대면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내년까지 총 16만 개 기업이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이 편성됐다.

 

펀앤뉴의 스키드 디큐알 패스 기술

펀앤뉴는 보안 전문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로서, 이번 사업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 분야 중 네트워크·보안 솔루션 분야 지원에 나선다. 펀앤뉴의 비대면 방문 예약·출입관리 시스템인 '스키드 디큐알 패스(SCID DQR PASS)'는 방문자들의 방문 예약과 출입을 비대면으로 지원하는 기술이다.

사용자가 애플리케이션 또는 모바일 웹으로 방문 신청이나 출입 승인을 거친 뒤 건물 출입구에 도착하면, 담당 임직원에게 푸시 알림이 간다. 출입문과 연계할 경우, 방문자는 시시각각 변하는 안전한 QR 코드을 통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없다.

또한, 방문 이후 단말의 카메라, 녹음기, Wi-Fi, 테더링 등의 기능을 제한하거나 방문 종료와 동시에 모든 제어가 해제되는 등의 보안 성능도 추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에는 향후 2년간 민간 자부담금 640억 원을 포함한 총 6400억 원의 재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채무 불이행, 국세·지방세 체납 등 지원 제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중소기업이라면 누구나 플랫폼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펀앤뉴는 특정 장소에서 스마트폰의 기능을 제어하는 MDM 솔루션에 대해 국정원 CC 인증,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 GS 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2019년 대한민국SW제품 품질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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