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임브리지 퀀텀 컴퓨팅, IBM Q팀에서 활약한 메디 보조 레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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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퀀텀 컴퓨팅, IBM Q팀에서 활약한 메디 보조 레이 영입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0.09.10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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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컴퓨팅 솔루션 채택 중인 CQC의 리더십 확장 기대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케임브리지 퀀텀 컴퓨팅(CQC)이 20년 넘게 HPC(High-Performance Computing) 관련 일을 수행하고 IBM Q팀에서 양자컴퓨팅 분야를 담당했던 메디 보조 레이(Mehdi Bozzo-Rey)를 영입했다. 

데니스 루프너(Denise Ruffner) CQC 최고사업책임자의 휘하에 영입된 메디는 미국, 캐나다, 프랑스에서 다양한 핵심 시장과 고객을 책임지고, 기업이 현재와 미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신속하게 양자 컴퓨팅 솔루션을 채택하고 있는 사업 영역에서 CQC의 리더십을 더 확장할 예정이다.

HPC 산업에서 20년 넘게 경험을 축적한 메디는 기반시설 관리와 재생산이 가능한 HPC를 비롯해 고객과 파트너 지원 등 여러 영역에서 회사에 일조할 전망이다. 물리학을 전공했으며, 혁신 기술을 향한 열정을 지닌 메디는 양자 역학을 연구한 배경을 바탕으로 양자 컴퓨팅 분야를 탐색했다. 그는 캐나다 최초의 IBM 양자 부문 대사가 됐고, 이후 IBM Q팀에 합류해 캐나다에서 사업 개발 활동을 주도했다. 그 결과, 지속가능한 확장성 에코시스템 성장과 지원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메디는 양자 컴퓨팅 분야 외에도 뛰어난 아마추어 천문학자이자, 캐나다 왕립천문학회(Royal Astronomical Society of Canada)의 회원이기도 하다.

데니스 루프너 최고사업책임자는 "빠르게 성장하는 당사의 사업개발팀에 합류한 메디를 환영한다"라며 "당사는 세계 최고의 양자 소프트웨어 업체로서, 세계 주요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메디의 경험은 당사의 고객 응대 역량에 새롭고 흥미진진한 차원을 추가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메디는 "CQC는 양자 컴퓨팅의 힘을 실현하는 데 일조하는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혁신과 발전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기업"이라며 "앞으로 CQC의 주요 양자 컴퓨팅 소프트웨어 제품과 솔루션을 바탕으로 사업 변혁을 꾀하는 고객의 노력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4년에 설립된 CQC는 양자 소프트웨어와 양자 알고리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회사는 세계 유수의 양자 컴퓨팅 기업의 지원을 받으며, 고객사가 빠르게 진화하는 양자 컴퓨팅 하드웨어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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