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닉스, 라이선스 이동 가능한 ‘뉴타닉스 클러스터’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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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닉스, 라이선스 이동 가능한 ‘뉴타닉스 클러스터’ 소개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0.09.04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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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로드 사용 시에만 인프라 비용 지불하는 최대절전모드도 강점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뉴타닉스가 9월 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아마존 웹서비스(AWS) 상의 뉴타닉스 클러스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AWS상의 뉴타닉스 클러스터’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필요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 대한 시장요구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출시됐다. 점차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가장 큰 장점은 애플리케이션의 원활한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유연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 맞게 최적화된 IT 인프라를 탄력적으로 선택할 수 있고, 기존 퍼블릭 클라우드의 단점으로 지적된 보안 또한 강화된다.

저스틴 허스트(Justin Hurst) 아태지역 CTO는 이날 간담회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아이디어 자체가 상당한 타당성을 가지고 있지만, 세세한 기술적 요소를 보면 상당한 복잡성 때문에 설계하고 구현하는 게 굉장히 까다롭다”고 밝혔다. 그 이유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온프레이미스 클라우드가 완전히 다른 접근법으로 설계가 됐고, 사용되는 툴 도구들과 관리 체계가 완전히 상이하기 때문이다. 즉 IT부서의 직원이 한 쪽에서 쌓은 지식이 다른 쪽에서는 전혀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허스트 CTO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사용하는 고객사는 다음의 4가지 측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첫 번째, 애플리케이션의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단일한 플랫폼을 구성해야 한다. 두 번째, 애플리케이션을 프라이빗과 퍼블릭간 이동함에 있어서 어떠한 장애요인 없이 손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세 번째, 기존의 네이티브 클라우드를 손쉽게 사용하면서도 온프레미스 클라우드와도 연결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라이선스의 이동성, 고객이 기존의 뉴타닉스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다면 동일한 라이선스로 자체 데이터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는 “오늘날의 클라우드 환경은 단순히 전통적인 데이터센터나 기존의 서비스 공급자만 관여된 게 아니라, 다양한 SaaS 애플리케이션과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까지 다 함께 포괄해야 한다. 보안, 데이터 이동성, 통합성, 관리 용이성 등 다양한 환경을 다양한 클라우드 상에서 확보해야 하는 난제가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뉴타닉스 클라스터를 제안했다.

뉴타닉스 클러스터를 활용하게 되면 갖게 되는 가장 큰 이점은 라이선스의 자유로운 이동을 통해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이동성이 용이하다는 것이다. 고객은 전통적인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새로운 퍼블릿 클라우드 환경을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어서, 워크로드를 다양한 환경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뛰어난 이동성 덕분에 애플리케이션을 재설계할 필요가 없어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된다.

그것이 가지는 의미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대해 완벽한 가시성을 가지면서 동일한 관리 프레임 내에서 동일한 툴을 사용해서 하나로 통합 인프라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뉴타닉스 클러스터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에게 상당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각 클라우드 환경을 서로 다른 부서가 관리할 필요가 없으며, 상당한 비용이 소요되는 레거시 애플리케이션의 마이그레이션이 요구되지 않으며, 원클릭으로 퍼블릭 클라우드 클러스터를 절전모드로 전환해 낭비를 제거하기 때문이다. 

허스트 CTO는 “뉴타닉스 클러스터의 독특한 이점은 최대절전모드(Hibernate)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사용할 때에만 인프라에 대한 비용을 지불하는 것으로, 퍼블릭 클라우드의 자체적인 탄력성이라는 강점을 누리면서 온프레미스 환경의 예측가능성이라는 장점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것을 뜻한다. 이에 대한 가장 좋은 예는 계절성 워크로드이다. 제조기업이나 교육기관처럼 시간에 따라 워크로드의 증감이 예측되는 경우에 새로운 워크로드를 퍼블릭 클라우드에 사용하다가 워크로드가 줄어들면 중단해서 사용하지 않는 컴퓨터의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다. 

현재 뉴타닉스는 새로운 기능을 내놓으면서 두 가지의 방법으로 고객이 뉴타닉스 클러스터를 경험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열어놨다.  

첫 번째는 테스트 드라이브로, 웹 브라우저 상에서 뉴타닉스의 모든 소프트웨어를 고객들이 직접 사용해볼 수 있다. 두 번째는 무료 트라이얼로, 고객이 자체적인 고객 환경에서 실제 애플리케이션으로 경험해 보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다. 고객이 가지고 있는 퍼블릭클라우드 어카운트를 가져오면 당장 뉴타닉스 클러스터를 활용해 볼 수 있다. 

한편, 김종덕 뉴타닉스 코리아 지사장은 뉴타닉스의 연례 행사를 소개했다. 뉴타닉스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글로벌 연례 최대 행사인 닷넥스트 디지털 익스피리언스(NEXT Digital Experience)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한국수출입은행, 신세계 I&C 등 한국 고객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는 세션도 마련해 뉴타닉스 솔루션에 관심있는 운영자나 개발자라면 참여해볼 가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덕 지사장은 “국내 기업들이 가장 중점으로 사용하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인 AWS에서 뉴타닉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 앞으로 보다 많은 국내 고객들이 퍼블릭 클라우드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를 간편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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