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르고, 후오비에 이어 빗썸 글로벌에도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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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르고, 후오비에 이어 빗썸 글로벌에도 상장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0.09.0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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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에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두 곳 상장
자체 토큰 DKA 온·오프라인 결제수단으로 주목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디카르고가 9월 3일에만 후오비 글로벌에 이어, 빗썸 글로벌와 같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 상장 공지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후오비 글로벌 거래소 상장의 경우는 루나, 에디티피티에 이어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로서는 3번째여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빗썸 글로벌에서는 디카르고가 9월 3일 상장 공지되고 9월 4일부터 거래할 수 있다. 

디카르고는 차세대 개방형 블록체인 기반 물류 데이터 플랫폼으로 자체 개발한 토큰 DKA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DKA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실생활에서도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화폐로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디카르고의 파트너 기업들의 면모는 향후의 성장 가능성을 예측할 수 있는 핵심 지표 중 하나다. 현재 디카르고는 FEDEX, UPS, 롯데 글로벌로지스 등 국내외 선도 물류업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델레오, 카카오페이 배송, 카카오의 블록체인 클레이튼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국내 선도 기업들은 물론 해외 선도 기업들과도 협업 체계를 이미 구축해 둔 것이다. 

현재 디카르고가 계획하고 있는 사업의 범위는 국내 시장의 경계를 뛰어넘어 글로벌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상장은 향후 세계 시장에서의 교두보로서 전략적 가치를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글로벌 거래소 관계자들 역시 이런 디카르고의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전망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디카르고의 이진호 대표는 “글로벌 거래소 상장은 향후 디카르고의 큰 사업 계획 중 이미 계획됐던 하나의 단계이며 향후에도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상장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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