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얼어붙은 고용시장으로 최근 기업의 채용규모가 11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한다. 또한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평생직장에 대한 개념이 점차 모호화 되는 사회적 분위기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지속되는 불황 속에도 국밥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 79네수육국밥을 운영하는 ㈜79푸드컴퍼니는 최근 평택과 천안에 추가 매장 오픈 준비 소식을 전했다. 업계에서는 불황 속에서도 신규매장을 추가 오픈 한다는 점에서 79네수육국밥 브랜드에 대한 예비 창업주의 확신에서 이뤄낸 결과라고 평가하고 있다.
또한 프랜차이즈 유망창업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는 뜨는프랜차이즈 79네수육국밥은 지난 7월24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최종 HACCP 인증을 받았다. 곱창, 수육, 도가니 등 부산물을 가공하는 공장에서 HACPP인증을 취득한 부분은 업계에서도 큰 화제가 되고 있으며, 79네수육국밥 전국 가맹점주 및 79네 음식점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79네수육국밥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79네수육국밥은 HACCP인증으로 검증된 식자재 공장을 직접 직영으로 운영함으로서 최첨단 위생관리를 통해 생산된 음식재료가 전국 가맹점에 공급되고 있으며, 주요 식자재의 경우 1차 조리가 완료된 상태로 전달되기 때문에 불황 속 인건비 절감에도 큰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현재 ‘79네수육국밥’에서는 직영점을 운영하면서 고객들의 반응과 매출 변동추이를 살피며 계속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고 있고, B급 이하 상권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한 후 꾸준히 식당창업 가맹점을 모집 하고 있다.
또한 단순히 매장 방문 매출에 그치는 것이 아닌 코로나로 외부에서 식사를 꺼리는 최근의 소비자 동향에 따라 포장 및 배달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여 불황 및 불경기에도 다방면의 매출구조를 만들어 외식프랜차이즈 79네수육국밥 브랜드만의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한편 79네수육국밥 전국 가맹점 및 오픈예정 매장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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