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웨어러블 의료장비, 이를 위한 윈본드의 메모리
상태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웨어러블 의료장비, 이를 위한 윈본드의 메모리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8.31 17: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테크월드=배유미 기자] 코로나19 여파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의료업계도 변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 의료기기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와 같은 수요 패턴의 변화는 메모리 제품의 사용자들에게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윈본드도 메모리 IC 제조업체로서, 의료기기 시장 등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의료 디바이스 시장에서는 더 많은 양의 사용자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비휘발성 메모리 칩을 요구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의료를 책임질 ‘웨어러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공간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것이 의무화되고 있다. 이는 학교, 공장뿐만 아니라 병원도 포함되는데, 이와 함께 ‘병원 밖에서 이뤄지는 의료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 급증했다. 이미 웨어러블 기기를 통해 심박수와 같은 생리 현상을 추적하는 것은 익숙한 사람들이 있다. 윈본드는 이 웨어러블 기기가 의료진들 사이에서 다양한 분야의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고, 확산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건강하면 고통을 덜 받게 된다. 웨어러블 추적기는 소비자들이 보다 건강한 생활 방식을 유지하고 새로운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할 전망이다. 또한, 특수 웨어러블 진단 장비와 소비자를 위한 웨어러블 장치 모두 코로나19 이후 널리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웨어러블 의료 장비는 방대한 양의 개인 데이터를 생성할 것이다. 다중 센서 모니터링 장비는 이미 심박수, 심박수 변동성, 혈액 산소 수준, 온도 등 다양한 활력징후를 동시에 추적하고 있다. 하지만, 이 기기가 인터넷에 지속해서 접속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기 때문에, 시스템 아키텍처는 이러한 사용자 데이터의 로컬 저장을 허용해야 한다. 웨어러블 의료기기에 고밀도 비휘발성 메모리가 필요한 이유다.

이를 위한 대안으로 ▲NOR 플래시와 ▲NAND 플래시 메모리가 있다. 512Mbit 미만의 낮은 밀도에서는 NOR 플래시가 효율적이며, 512Mbit 이상의 데이터 용량이 필요할 때는 NAND 플래시가 유용할 것이다. 윈본드가 제시한 의료기기 시장 전망에 따르면, NOR 플래시는 높은 신뢰성과 높은 처리속도로 더욱 인기를 끌 전망이다. 윈본드가 신뢰할 수 있는 싱글레벨셀(SLC) 낸드플래시 제품의 읽기·쓰기 성능을 높이기 위한 신기술을 개발한 것도 이 때문이다.

이와 함께 윈본드는 더 많은 수의 센서를 통합하고 더 높은 샘플링 속도로 작동하는 의료 기기를 위해 더 높은 성능으로의 마이그레이션 경로를 제공한다. 고성능 Qspi NAND 플래시와 Octal NAND 플래시 제품은 동일한 신뢰도 SLC NAND 플래시 품질을 제공하지만, 데이터 대역폭은 더 높다.

 

웨어러블 의료 기기, “보안성 확보가 절실해”

웨어러블 의료기기는 발전 가능성이 높은 유망한 분야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 이 같은 경우, 무엇보다 보안이 중요하다. 먼저, 전문 의료기기는 무엇보다 안전성이 중요하며, 때때로 사용자의 수명이 달라지기도 한다. 따라서 기기를 손상시킬 수 있는 악의적인 공격으로부터 안전해야 한다. 또한, 개인 데이터가 무선으로 전송되는데, 이 과정에서 송·수신자만 해당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신뢰성을 높여야 한다.

윈본드는 코드와 데이터 저장용 보안 메모리를 제공해 웨어러블 의료 장비 제조업체들이 보안 위협으로부터 안전하도록 지원한다. 일반적으로 웨어러블 기기에서 클라우드로 전송할 때, 혹은 의료기기로 데이터 코드를 전송할 때 등 데이터가 이동할 때 사이버 위협에 대한 노출도 가장 크다.

단순한 웨어러블 제품의 경우 마이크로 컨트롤러나 시스템 온칩 SoC(System-on-chip) 등으로 보안성을 높일 수 있으며, 보안 코드 저장을 위해 소형 온칩 플래시 메모리 등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보다 정교한 기기에 사용할 때에는 내장형 MCU의 메모리에 비해 코드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코드 저장에 외부 플래시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이 외부 메모리도 암호화 엔진, 신뢰의 루트 등 보안 기능을 제공하지 않으면 취약해질 수밖에 없다. 또한, 외부 메모리가 위험에 처하면 전체 장치와 그 데이터가 위험에 처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윈본드의 트러스트ME(TrustME) 제품군은 보안 메모리 제품군으로, 최신 제품 W77Q는 원격 소프트웨어 공격으로부터 연결된 장치를 보호한다. 또한, 연결된 의료기기에서 강력한 엔드 투 엔드 보안을 보장한다. 먼저, 호스트 MCU 또는 SoC가 손상된 경우에도 업데이트 당국과 W77Q 사이의 엔드 투 엔드 보안 채널을 통해 공중 업데이트를 포함한 보안 코드를 업데이트한다. 또한, 안전한 부팅과 신뢰 루트를 제공하며, 플래시 장치와 호스트 간 인증되고 암호화된 데이터를 전송한다. 마지막으로, 부팅이나 애플리케이션 코드의 XiP(Execute-In-Place)를 실행하며, 시스템 복원력도 갖췄다.

 

결론

코로나19로 인해 의료업계는 더욱 개인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웨어러블 기술과 기기를 사용할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다. 데이터는 이러한 신흥 개인 의료기기의 핵심이며, 이는 보안·스토리지 시스템 설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윈본드의 미래 지향적인 메모리 기술 접근방식은 안전한 NOR 플래시 제품과 고신뢰성, 고밀도 Qspi NAND 플래시 개발에 앞장서 왔다. 웨어러블 의료기술 시장이 진화함에 따라 OEM 업체들은 윈본드가 보안·저비용 코드와 데이터 스토리지에 대한 최신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신제품 유형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