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노준석 교수, 한국 최초 MINE이 뽑은 ‘젊은 과학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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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노준석 교수, 한국 최초 MINE이 뽑은 ‘젊은 과학자상’ 수상
  • 조명의 기자
  • 승인 2020.08.28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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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조명의 기자]

포스텍 기계공학과·화학공학과 노준석 교수가 마이크로시스템 앤 나노엔지니어링 정상회의(Microsystems&Nanoengineering, MINE)에서 ‘젊은 과학자상(Young Scientist Award)’을 받았다.

이 상은 스프링거 네이처사의 저널 ‘마인(MINE)’에서 주최한 젊은 과학자 포럼에서 수여된다. 노준석 교수는 각 분과별 2명, 총 12명의 수상자 중의 한 명으로 선정(Micro/Nano-fabrication 분과)됐다. 지난 4회 동안 수상자 중 한국인이 선정된 것은 노 교수가 처음이다.

노준석 교수는 마이크로·나노 가공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3차원 나노구조를 제작하는 데 있어 기존 반도체 공정인 탑-다운(top-down) 방법과 바텀-업(bottom-up) 방법을 모두 사용하는 독창적인 나노공정 기법을 바탕으로 인공 카이랄리티를 가지는 3차원 메타물질을 구현했다.

한편, 이 포럼은 나노 기술 분야에서 전 세계의 대학과 연구 기관들의 선두적인 과학자들이 한데 모여 연구를 소개하는 자리이다. 주요 관심 분야로는 플렉시블 전자 기기, 바이오 메디컬 마이크로 시스템, 고급 제조, 에너지 수확․자체 동력 마이크로 시스템, 바이오 메디컬 센서, 액추에이터, 첨단 마이크로 나노 센서 등이 있다. 

이번 마인 회의와 포럼에는 올해 2만 5000명(온라인)이 넘는 연구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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