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맵,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과 동화책 번역기부 위한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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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맵,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과 동화책 번역기부 위한 MOU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8.11 15: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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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월드=배유미 기자] 해외 교육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화상 멘토링 서비스와 유학 정보를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공맵과 이주민시민연대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이주민시민연대)가 동화책 번역기부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운영과 청소년 번역 기부활동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성해 이주민 자녀들이 한국어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의 언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동화책 번역 활동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개인의 역량 개발과 기부를 실천, 청소년의 세계 시민의식 개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해당 프로젝트 운영 활성화를 이룰 예정이다.

장동진 공맵 서비스 총괄은 "이주민시민연대와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기부의 기쁨까지 알게 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최혁수 이주민시민연대 대표는 “공맵과 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한국에 와 있는 많은 이주배경 청소년, 청년들이 여러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헌신과 봉사로 큰 기쁨을 찾을 수 있게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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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재 2020-08-11 16:55:30
다양한 문화가 결합하는 세계화 시대에 우리의 아이들이 더 많은 문학 작품을 접할 수 있을까 내심 기대했었는데 이러한 MOU 덕분에 저의 작은 바람이 이루어진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