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Nintendo Switch용 대전 액션 게임 ‘JUMP FORCE Deluxe Edition’(한국어판)의 선주문 판매를 8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JUMP FORCE’(한국어판)는 ‘원피스’, ‘드래곤볼’, ‘NARUTO -나루토-‘를 비롯한 ‘주간 소년 점프’의 인기 작품 속 캐릭터가 등장하는 대전 액션 게임이다. '점프 히어로들이 현실 세계에서 싸운다'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팬들의 꿈을 실현한 작품으로, 리얼한 비주얼로 표현된 캐릭터들을 바탕으로 뉴욕, 마터호른 등 현실의 장소에서 박력 있는 배틀을 즐길 수 있다.

PS4™ 버전과 Xbox One 버전에서는 '캐릭터 패스' 구매 후 사용할 수 있는 추가 캐릭터 9명을 Deluxe Edition에서는 초반부터 사용할 수 있다.

Nintendo Switch용 대전 액션 게임 ‘JUMP FORCE Deluxe Edition’(한국어판)의 선주문 판매는 2020년 8월 12일부터 시작되며, 8월 27일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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