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니폰이치 소프트웨어는 2020년 10월 29일(목)에 발매 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4 / 닌텐도 스위치 『MAD RAT DEAD』 한국어판의 선주문을 8월 4일(화) 오후 12시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본 타이틀은 케이지 안에서 일생을 마친 실험용 쥐가 쥐들의 신에게 부여받은 「최후의 1일」을 사용해 인간에게 복수하는 리듬 액션 게임이다.

인기 호러 액션 『요마와리』 시리즈를 탄생시킨 디렉터 "미조카미 유우"의 완전 신작 타이틀로, 악곡에 맞춰 리듬 있게 스테이지를 나아가는 통쾌한 액션과 쥐가 인간에 대항하는 카툰 애니메이션풍의 세계관이 매력적인 게임이다.

실험용 쥐로 케이지 안에서 일생을 마친 "매드 래트"가 "쥐들의 신"에게서 부여받은 「최후의 1일」을 사용해 인간에게 복수하는 모험 활극!

매드 래트가 자신의 "하트"를 파트너로 삼아 거리와 연구소 등 인간이 생활하는 장소를 모험하는 모습이 카툰・애니메이션 느낌으로 유쾌하게 묘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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