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삼본전자는 신작 모바일 MMORPG '야신 : 신을 삼킨 자'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삼본전자와 하루엔테테인먼트가 공동 퍼블리싱을 진행하는 모바일 게임으로 4단계 야신 변신(각성) 시스템과 강력하고 화려한 스킬 액션 등이 매력적인 판타지 액션 MMORPG다. 모바일에 기본이 되는 육성 시스템은 물론 유저 간의 협력과 경쟁이 모두 가능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한다.

또한, 사전예약 시작부터 배우 이정재가 홍보모델로 발탁되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영화 공동 프로모션 등이 진행되면서 게임에 대한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3일부터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이번 정식 서비스를 기념해 레벨 목표 달성 이벤트, 로그인 보상 이벤트 등 다양한 인 게임 이벤트 진행한다. 또한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서도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7일간 특별한 인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등 오랜 시간동안 정식 서비스 오픈을 기다려 주신 유저분들을 위해 다양하게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삼본전자 관계자는 "많은 유저분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받으며 드디어 정식 서비스를 오픈하게 돼 기쁘다"며 "정식 서비스 오픈까지 게임에 완성도와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 오랜 시간동안 유저분들과 소통하며 사랑받을 수 있는 게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재 '야신 : 신을 삼킨 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정식 서비스 관련 다양한 기념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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