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조명의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CMO 이무송)이 2020년 상반기 매칭 진행한 회원들의 만족도를 분석한 결과 96%가 ‘만족’으로 답변했다고 밝혔다. 

‘바른 만남, 바로 결혼’이라는 모토로 결혼정보업계를 주도하는 바로연은 국내 대표 노블레스 상류층결혼정보회사로서 타사와 차별화된 다양한 성혼 프로그램을 통해 성혼율을 높였다. 이곳은 전문 매칭서비스 프로그램을 기독교, 상류층, 전문직소개팅 등 다양한 테마로 운영하여 성인남녀의 결혼고민 해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곳에서는 역량 있는 커플 매니저와의 상담을 통해 원하는 이성의 나이, 외모, 직업 등을 상담하여 빠른 매칭을 받을 수 있는데, 뇌파 측정을 통한 감성매칭이 이상형에 정확도를 더한다.  특허법에 의한 특허기술인증을 받은 이 ‘바로연 감성매칭 시스템’은 회원이 아닌 일반 고객들도 무료 상담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결혼정보업체 관계자는 “매칭 회원 96%가 만족하게 된 비결은 10년 이상 경력의 매칭전문 매니저의 노하우와 AI 감성매칭의 합작 덕분”이라며 “정말 본인이 결혼하고 싶을 이상형을 찾을 수 있어 좀 더 확실한 방법이다”고 밝혔다. 

특히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노블레스 전문 프로그램은 변호사, 검사, 판사 등 전문직종 종사자와 대기업 직장인, 고액 자산가, 젊은 CEO 등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바로연의 높은 서비스만족도로 상반기 ‘대한민국 소비자만족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이곳은 서울 강남 본사 외에도 대전, 광주결혼정보회사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영하여 전국의 선남선녀에게 폭넓은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의 매칭 프로그램 종류와 가입비 문의, 무료상담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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