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조명의 기자] ‘벨포아’는 독일 30년 전통 사료 제조업체 마사펫사의 사료 브랜드로, 7월 첫째 주 네이버 쇼핑 알러지사료, 눈물사료, 곤충사료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네이버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 1년 사이 모바일과 PC에서 ‘벨포아사료’ 키워드 검색량이 10배 이상 높게 나타나며 가파른 성장을 보이고 있다. 데이터랩은 네이버에서 해당검색어가 검색된 횟수를 일별·주별·월별로 각각 합산해 조회기간 내최다 검색량을 100으로 설정해 도출한다. 

벨포아가 반려인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는 이유는 곤충단백질 ‘동애등에’를 사용하여 알러지 반응을 제로에 가깝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반려견 식이알러지의 가장 큰 원인이 육류단백질과 곡물로 인한 반응으로, 벨포아는 육류단백질을 인섹트단백질로 완벽히 대체함으로써 반려견의 건강관리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본사 담당자는 “벨포아는 알러지 유발 가능성이 낮고 알러지 반응이 ‘0’에 가깝기 때문에, 알러지가 있는 반려견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좋은 성분의 고퀄리티 제품이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올해 3월까지 벨포아 급여 고객 1,919명 대상 자체 설문조사 분석 결과, 3일에서 3개월 기간 동안 90% 이상이 알러지 개선에 도움을 얻었다는 결과가 확인됐다. 벨포아 코리아는 앞으로도 명실상부 알러지 사료 강자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고객들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러지사료 벨포아 코리아에서는 벨포아를 강아지 사료 전체 1위의 자리로 끌어올리기 위한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기획 추진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믿고 안심하며 먹일 수 있는 강아지 알러지사료 벨포아에 대한 상세 정보는 해당 업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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