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리포트] 2011~2020년 사이 리튬이온 배터리 팩 가격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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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리포트] 2011~2020년 사이 리튬이온 배터리 팩 가격 변화
  • 김경한 기자
  • 승인 2020.07.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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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14.72% 수준으로 하락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리튬이온 배터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저장장치 중 하나다. 최근 몇 년 동안, 배터리 생산공정에 대한 대규모 자본 투자로 리튬이온 배터리 팩이 점점 더 저렴해지고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팩 비용은 2011년 kWh당 917달러였는데, 2020년 내에 약 135달러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0년 사이에 약 14.72% 수준으로 떨어지는 것이다. 

2011년~2020년 사이 리튬이온 배터리 팩 가격 변화(자료=블룸버그)
2011년~2020년 사이 리튬이온 배터리 팩 가격 변화(자료=블룸버그)

블롬버그는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의 시장 규모가 2025년까지 약 2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저장에 대한 수요가 엄청나다는 것과, 세계가 재생 에너지 기반 경제시장으로 점점 더 이동하는 데 전기자동차가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SK 이노베이션의 배터리 판매량은 지난 4년 동안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해 5억 5500만 달러(2020년 6월 4일 현재, 약 6690억 원)에 이르렀다. 

전기자동차를 판매하는 개인, 조직, 정부는 기후 변화의 결과에 대한 인식이 널리 퍼짐에 따라 환경 발자국(제품의 생애주기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줄이려 노력하고 있다. 보다 친환경적으로 공헌하기 위해, 전기자동차 시장의 성장을 촉진해 지속가능성을 늘리고 오염요소를 줄이는 중이다. 따라서 전기자동차용 리튬이온 배터리의 예상 시장 수요는 2030 년까지 1500GWh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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