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와일드스톤은 절대권력의 세계 MMO감성을 담은 RPG 게임 '신계'의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클로즈베타(이하 CBT)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계'는 중국 최대 게임포털을 모두 휩쓸고 최고의 흥행을 기록한 중세 판타지 MMORPG 게임으로, 웹게임 최초로 모든 아이템의 자유 거래가 가능하며, 긴장감 넘치는 필드 PK, 보스를 통한 희귀 아이템 드랍 등을 도입해 전투부터 거래, 조직적 플레이까지 플레이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새로운 형태의 MMORPG 게임이다.

이번 테스트에서 '신계'는 맵 어디서든 가능한 하드코어 PK, 실시간 BOSS드랍, 자신만의 특별한 캐릭터 장비 강화 등 MMORPG만의 깊이와 이용자들의 감성까지도 만족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와일드스톤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서버 안정성, 주요 게임 콘텐츠에 대한 참가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테스트 기간 동안 빠른 응대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와일드스톤 강신종 대표는 "웹게임 '신계'는 오늘부터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는 클로즈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며 " 많은 준비를 했다. 검증된 최고의 게임성으로 많은 유저분들께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신계'는 7월 30일 정식 오픈 되며,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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