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게임즈는 자사가 개발/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킹덤 : 전쟁의 불씨’(이하 킹덤)가 글로벌 시장 160여개국에 정식 출시 했다고 14일 밝혔다.'킹덤'은 기존 서비스 국가(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를 제외한 총 160여개 국에 글로벌 원빌드로 서비스 되며 중국어(간체), 영어, 태국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터키어 등 9개 지원 언어를 제공한다.지난해 12월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 '킹덤'은 출시전 실시한 사전
2021.07.14 1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