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SKT)은 양자 분야 핵심 기술과 부품을 보유한 기업들과 함께 ‘퀀텀 얼라이언스(가칭)’ 설립 및 향후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퀀텀 얼라이언스 회원사로는 SKT를 비롯해 에스오에스랩, 엑스게이트, 우리로, 케이씨에스, 노키아, IDQ코리아 등 총 7개 기업이 참여한다.이번 체결식에는 SKT 하민용 글로벌솔루션오피스 담당,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엑스게이트 주갑수 대표, 우리로 오민교 사장, 케이씨에스 김광묵 대표, 노키아코리아 한주호 유선사업 총괄, IDQ
2024.03.07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