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정진 기자] 행정안전부는 ‘지역공동체와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을공방」 8개소,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 2개소의 사업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마을공방」은 경기 양평군, 부산 서구, 울산 울주군, 강원 동해시, 제주 서귀포시, 전남 장흥군, 경남 하동군, 경북 칠곡군 등 총 8개소가 선정됐다.유휴 공간을 개선하여 주민 화합과 지역 활력을 불어넣는 「마을공방」 사업은 작년까지 52개소가 조성되었으며, 올해 선정된 8개소에도 총 20억이 투입된다.올해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25개 사업을 신청하였으며,
2020.06.09 0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