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조명의 기자]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1월 6일 오후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의정협의체 제4차 회의를 개최해 필수의료 육성과 지원, 지역의료 지원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복지부에서는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과장, 김현숙 의료인력정책과장, 노정훈 공공의료과장, 유정민 보건의료혁신팀장이 참석했고, 대한의사협회에서는 강대식 부회장, 한재민 대한전공의협의회장, 조민호 기획이사, 박진규 기획이사, 성종호 정책이사가 참석했다.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국민 누구나, 어디서나, 필요한 의
2021.01.07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