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선연수 기자] LG전자가 올 2분기부터 실속형 스마트폰 3종을 중남미, 유럽 지역을 대상으로 순차 출시한다. 신제품 LG K61, LG K51S, LG K41S는 각각 4800만 화소, 3200만 화소, 1300만 화소의 표준 렌즈를 장착하고 있다. 표준, 초광각, 심도, 접사 렌즈 4개가 3종 모두에 공통 탑재돼 있어, 피사체를 다양한 거리와 화각으로 촬영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기술도 적용돼, 사물을 자동 인식해 최적 화질을 추천해준다.신제품 3종 모두 6.5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LG
2020.02.18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