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올해 상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삼성은 지난해부터 3년 동안 4만 명을 신규 채용하겠다고 계획한 바 있다. 현재 채용을 실시 중인 계열사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중공업, 제일기획, 호텔신라, 에스원 등이다. 삼성웰스토리와 삼성전자판매도 21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전형은 오는 5월 온라인 직무적성검사(GSAT
2022.03.13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