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박진희 기자] 컨티넘은 인공지능 홈트레이닝 앱 ‘12PT(원투피티)’를 출시했다. 컨티넘의 12PT는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통해 들어온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운동의 횟수를 알려주고 올바른 자세를 유도하는 특징을 갖고 있다. 12PT의 공식 출시 버전에 지원하는 운동은 총 10개로 점핑잭, 스쿼트, 런지, 푸시업, 점프 스쿼트, 스탠딩 사이드 크런치, 스탠딩 크로스 크런치, 굿모닝, 핑거팁 투 토우 잭, 하이니 등이다. 운동의 강도는 ‘이지, 노멀, 하드’로 구성돼 있고, 루틴을 추천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원
2019.02.14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