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선연수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델(Dell), 로지텍(Logitech)이 비디오 협업에 기반한 스마트 회의실을 도입하는 ‘프리미엄 협업 솔루션’을 출시했다. 사무실 내 협업, 재택 근무, 해외 협력사와의 원거리 협업을 지원해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다. ‘프리미엄 협업 솔루션’은 회의실용 모니터, PC, 화상회의 시스템 등 하드웨어부터 협업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포함하는 올인원(All in One) 패키지다. 기존 회의실은 빔 프로젝터, 스크린, 케이블, 화상통화 장치 등의 설치, 연결, 사용이 번
2019.04.19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