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암(Arm)의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혁신 스타트업·벤처기업 13개사를 선정했다.선정 기업에는 퓨리오사에이아이, 유엑스팩토리, 지엘에스, 딥엑스, 메타씨앤아이, 아이센, 모빌린트, 스카이칩스, 비플렉스, 파두, 바움, 디퍼아이, 사피엔반도체 등이 있다. 지난 4월 중기부는 Arm, 서울대와 시스템반도체 혁신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자상한 기업 협약을 맺은 바 있다. 특히, Arm은 첫 번째 글로벌 자상한 기업으로서 국내 시스템반도체 기업 10개사에 설계 패키지 지원, 글로벌 기술
2020.09.17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