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방제일 기자] 마포구가 지역 청년 예술가의 창작활동을 장려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프로젝트 무관중 공연 '2020 아트스티치'를 오는 11일 마포문화재단 SNS 채널을 통해 중계 방송한다고 밝혔다.이번 2020 아트스티치 공연에는 마포구를 기반으로 음악, 시각예술, 디제잉, 미디어아트, 영상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7팀(카코포니, 박재이, DJ Funkin Cat, 황선정, 복태와 한군, 임민수, 신아람)이 출연해 엄마, 환경, 육아를 주제로 특별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구성한
2020.12.09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