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플러스가 국제구호단체 유니세프와 함께 18일 ‘라인X유니세프(LINE X UNICEF)’ 브라운 인형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라인플러스와 유니세프 제네바 본부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전 세계 개발도상국 어린이의 보건, 영양, 기초교육 등 어린이 구호 사업에 활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해당 파트너십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대만, 인도네시아, 홍콩, 말레이시아, 인도, 미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총 12개국의 유니세프 사무소가 참여했다. 라인플러스와 유니세프는 구
2015.12.18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