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이건한 기자]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 역량 강화,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에는 SKT를 포함해 스톰벤처스, 캡스톤파트너스, 스톤브릿지벤처스, 500스타트업, 키움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회사, KAIST창업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등이 함께한다.또 프로그램 운영에는 스타트업 네트워크 파트너사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디캠프)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술 파트너인 다우데이타, 에쓰씨케이 등 총 12개의 파트너가 참여할
2020.03.26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