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주요 계열사가 6일부터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삼성은 5년 동안 총 8만명을 신규 채용하겠다는 계획이다.삼성은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기 위해 6일부터 하반기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채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20곳에서 진행된다.지원자는 6~14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 커리어스'를
2022.09.06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