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비전이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 기술로 이커머스 위주였던 모니터링 서비스를 소셜 미디어로 확장하며 국내 위조상품의 유통 사각지대 제거를 지원한다. 마크비전은 쿠팡, 네이버스마트스토어, 11번가, 지마켓 등 기존 이커머스 위주였던 국내 서비스 영역을 소셜미디어를 포함한 다수의 플랫폼으로 확장했다고 26일 밝혔다.추가로 모니터링이 가능해진 플랫폼은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밴드, 네이버 카페, 네이버 블로그, 중고나라, 당근마켓, GS Shop, G9, 11st, 옥션, 티몬, 위메프, CJ몰, 인터파크,
2021.03.26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