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양승갑 기자]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오는 26일 공개 예정인 갤럭시 Z 플립5, 폴드5를 더욱 알뜰하게 소비할 수 있는 ‘갤럭시 Z5 찜하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U+유모바일은 통신비 절감을 위해 자급제 휴대폰과 알뜰폰 조합을 찾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늘어감에 따라 고객들에게 더 큰 혜택과 가치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U+유모바일 온라인 다이렉트몰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갤럭시 Z5 찜하기를 클릭만 해도 네이버페이를 증정한다. 지급되는 네이버
[테크월드=이혜진 기자] SK텔레콤이 19일부터 업계 최초로 휴대폰 분실 센터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기존 휴대폰 분실 고객은 고객센터에 분실 접수를 한 뒤 휴대폰 찾기 서비스, 보험 처리, 임대 휴대폰 신청, 기기 변경 등 후속 업무를 일일이 해야 했다.‘T분실케어센터’에선 이 같은 과정을 원스톱 서비스로 제공한다. 고객이 고객센터로 휴대폰 분실 신고를 접수하면, 하루 뒤 전문 상담원이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관련 업무를 처리한다. 오는 12월에는 중고 휴대폰 7일 무료 체험 서비스를 출시한다.김성수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은 “연
KT는 소비자의 휴대폰 분실 및 파손 시 보장 혜택에 집중한 ‘KT 폰 안심케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9월9일 밝혔다. ‘KT 폰 안심케어’ 는 기존 보험 부가서비스 상품인 ‘올레 폰 안심플랜’ 상품을개편한 서비스로, 휴대폰 분실과 파손시 보상혜택에 중점을 둔 상품이다. 특히 월 이용료를 기존 상품에 비해 최대 20%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했으며, 월 이용료와 기타 조건 등에 따라 ▲스페셜 ▲베이직 ▲파손 ▲일반 총 4가지 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스페셜’ 유형의 경우 기존 실 납부금이 매달 5720원이
ADT캡스가 별도의 인식기나 보안카드 없이 어플리케이션으로 간편하게 경비 설정 및 해제할 수 있는 ‘스마트 경비 해제 서비스’를 선보였다.스마트 경비 해제 서비스는 스마트폰 ADT캡스 앱으로 경비 설정이나 해제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근거리무선통신(NFC) 기술을 적용했다.ADT캡스 앱을 이용하면 외출이나 귀가 시 인식기 대신 스마트폰으로 NFC 태그만 하면 앱이 자동 실행돼 바로 경비 설정이나 해제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보안카드나 별도 인식기 설치도 필요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또 경비 해
SK텔레콤이 분실폰 위치 추적 기능 등을 제공하는 안심 서비스 ‘T가드’를 이용하는 고객이 증가하면서 스마트폰 분실 관련한 고객 불편이 크게 개선됐다고 밝혔다.SK텔레콤에 따르면 T가드의 누적 다운로드 수는 지난해 말 700만건을 돌파했다. 이는 2014년 말 대비 약 44% 증가한 수치다. 2015년 4분기 SK텔레콤 고객센터를 통한 스마트폰 분실 상담 건수는 2014년 동기 대비 약 15% 감소했고 분실 스마트폰 회수율은 약 25% 증가했다.SK텔레콤은 T가드를 통해 분실폰의 위치를 직접 추적하거나 비상연락처를 남기는 고객이 늘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등 예능을 종횡무진 누비며 활약하고 있는 개그맨 유세윤이 독보적인 웃음 코드로 연기를 펼친 코믹물에서 ‘한국의 주성치’로 빙의해 화제다.최근 한 디지털 광고에서 국내 대체 불가능한 유세윤표 병맛 코믹 연기를 선보인 것. 이는 소림축구, 쿵푸허슬의 감독 겸 배우인 동북아 루저들의 별인 주성치를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해 흡사 그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킨다. 홍콩 B급 영화의 대부 주성치를 모토로 제작된 영상은 한국에서 주성치식 개그를 완벽하게 소화 할 사람은 유세윤 밖에 없다는 만장일
SK텔레콤은 고객이 해외에서 휴대전화, 유심(USIM)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경우, 분실신고만으로도 요금 감면을 받을 수 있는 ‘T안심로밍’ 서비스를 7월20일 출시한다고 밝혔다.고객은 ‘T안심로밍’ 서비스를 통해 분실 24시간 이내 발생한 비정상 사용 요금에 대해 전액 면제받을 수 있이며 24시간 경과 후 발생한 비정상 사용 요금은 3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감면받을 수 있다. 국내 이동통신사 중에 분실 24시간 내 발생한 비정상 사용분을 고객부담 없이 전액 감면하는 것은 SK텔레콤이 유일하다. 특
SK텔레콤은 T월드다이렉트 이용 고객의 구매 행태를 분석해, 고객이 상담/결제/배송/개통 등 구매 프로세스 과정에서 보다 편리하게 T월드다이렉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혁신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SK텔레콤은 현재 T월드다이렉트와 수도권 5개 지점인 강남, 을지로, 분당, 일산, 수원을 연계해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O2O(Online to Offline) 방식의 지점 픽업 서비스를 이달 중 5대 광역시로 확대한다. 올 3분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대리점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지점 픽업 서비
모바일 백신 애플리케이션 ‘360 시큐리티’가 국내 누적 다운로드 500만건 기록을 앞두고 있다.360 시큐리티는 미국과 유럽,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 2억명의 안드로이드 유저가 선택한 모바일 전용 백신이다. 한국어 버전 무료 공개로 인해 국내에서도 이용자 수가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5월 말 기준, 구글 플레이 공식 집계 결과 국내 470만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0만 다운로드 이상의 국민 어플 중 최근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이는 카카오택시의 다운로드 건 수가 지난 5
국내 사용자를 위해 한국어 버전을 공개한 모바일 백신 애플리케이션인 ‘360 시큐리티(360 Security)’가 이르면 6월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360 시큐리티는 전 세계 2억 명의 안드로이드 OS 사용자가 선택한 모바일 백신 애플리케이션으로, 신뢰도 높은 백신 프로그램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더욱 빠르고 깨끗하며 안전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IT기기의 성능을 관리하는 최적화(Optimization), 악성코드 감염을 막는 보안(Security) 기능이 특징이다.360 시큐리티의 주요 서비스로
KT는 휴대폰 분실 및 파손시 고객 부담금을 기존 30%에서 20%로 대폭 인하한 ‘올레폰안심플랜 시즌2’를 시행한다고 1월 1일 밝혔다.
다오(대표 손창덕)가 스마트폰 습득자와 분실자를 중계하는 웹 서비스 ‘폰다오닷컴’을 론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