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지윤 기자]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은 고급스러운 우든 색상과 패브릭 및 금속 팬던트가 조화된 레트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 ‘TR-2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TR-2200은 패브릭과 금속 팬던트 기반에 라운드 형태의 마감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룬다. 또한 스피커 전면에 위치한 전원/볼륨 컨트롤러로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140cm의 전원 케이블로 실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블루투스 4.2를 지원하여 간편하게 페어링하여 바로 사용 가능하여 스마트폰을 포함
[테크월드=김지윤 기자]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은 레트로 감성에 프리미엄 Hi-Fi 사운드를 더한 진공관 북쉘프 스피커 ‘ATP-1’를 출시했다. 캔스톤 ATP-1은 2채널 북쉘프 기반에 진공관 엠프가 탑재되어 진공관 특유의 섬세하고 따뜻한 음색과 고밀도 우든 MDF로 부드러운 중저음 표현하여 일반적인 스피커들과 다른 프리미엄 Hi-Fi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진공관 채용으로 공간을 감싸는 따뜻한 음색으로 노트북, PC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사운드를 선사한다. 간편한 USB 전원으로 PC, MP3 등 다양한 인터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캔스톤어쿠스틱스가 11월 24일 분리형 사운드바 T11을 출시했다. T11은 일반적인 사운드바 형태를 가졌으며, 중앙의 은색 버튼을 중심으로 2채널 스피커로 분리할 수 있는 ‘트랜스폼’ 형태의 독특한 제품이다. 최근 대형 TV의 트렌드는 대형 패널과 얇은 베젤로, 스피커 공간 부족으로 사운드의 출력이 대부분 약하다. 그를 뒷받침하기 위해 대체 스피커를 찾는 사용자들이 늘고 있다. 캔스톤은 신제품 T11이 가장 안성맞춤인 제품이라고 추천한다.캔스톤 T11은 트랜스폼이 가능해, 선택적으로 공간 활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이 블루투스 넥밴드 이어폰 캔스톤 LX-3050 젤러시의 출시를 밝혔다. 모바일 기기의 대중화와 함께 개인용 음향장비인 이어폰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다. 사용하는 제품은 전부 다르지만 크게 유선과 무선으로 구분된다. 특히 블루투스로 대변되는 무선 이어폰은 유선 제품이 가지고 있던 ‘케이블’의 단점을 벗고, 편의성을 인정 받고 있다.캔스톤 LX-3050 젤러시는 목에 걸쳐 착용하는 블루투스 넥밴드 이어폰이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일상 생활에서도 부담 없이 착용이
캔스톤어쿠스틱스과 커피 프랜차이즈 전문 브랜드 ‘카페 베이트리’를 운영하는 커머셜인피니튜드가 경쟁력 강화 및 창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이에 캔스톤은 지난 22일 카페 베이트리 상암동에서 ‘캔스톤-커머셜인피니튜드’ 양사간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커피 프랜차이즈 전문기업과 스피커 전문기업의 업무협약은 동종 아이템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일로, 협약을 통해 ‘캔스톤과 커머셜인피니튜드’ 양기업이 지닌 인프라와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카페 창업자 대상 음향 시스템 지원을 시작으로 ‘카페 베이트리’ 창업
최근 블루투스 이어폰을 비롯해 블루투스 헤드폰 그리고 키보드까지 선 없는 디지털 제품의 판매량이 지속적인 증가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달 출시된 아이폰7이 이어폰 단자를 없애고 무선 이어폰을 선보여 블루투스 시장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블루투스 음향기기의 수요가 잇달아 증가하면서 현재 흐름에 맞게 무선의 편리함을 더한 블루투스 스피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이에 멀티미디어 스피커 전문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음향기기 전문 제조·유통기업 캔스톤어쿠스틱스가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한 포터블 스피커
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가 음향기기 전문기업 캔스톤 어쿠스틱스를 통해 퀀텀닷 디스플레이 시장에 최적화된 사운드바 T180X를 출시한다.특히 이번 제품은 지난 2013년 출시한 F&D T180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특징을 지녔다. 새롭게 태어난 F&D T180X는 홈씨어터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F&D T180에 2016년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성을 더욱 높인 것과 동시에 편의성은 더욱 개선했다.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가 음향기기 전문기업 캔스톤 어쿠스틱스를 통해 퀀텀닷 디스플레이 시장에 최적화된 사운드바 T1
결혼의 계절 가을이 다가왔다. 결혼 준비에 한창인 예비 신랑신부들의 완벽한 혼수 준비를 도와줄 혼수 아이템을 소개한다.4K UHD TV정도는 돼야 볼만하지 않겠어?혼수의 꽃이라 할 수 있는 TV다. 4K UHD화질에 다양한 멀티미디어 디바이스와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하니 TV 한 대로 다양한 기능을 누릴 수 있다. 제노스미디어 ZT-S4304KUHD는 LG에서 사용하는 정품 IPS패널을 장착한 4K UHD TV로 화질면에서 만큼은 대기업 제품 못지않게 제 기능을 다한다. 여기에 초슬림 블랙 베젤은 깔끔하고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카페 창업자를 타깃으로 카페용 스피커를 출시한다.캔스톤 블루투스 북쉘프 스피커 ‘캔스톤 LX15 스타크(STARK)’는 2채널 스피커 전문기업 캔스톤의 스피커 설계 노하우에 블루투스 기술을 더했으며, 제품 설계 당시부터 소규모 카페를 염두에 둘 정도로 창업 시장에 특화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카페에서 울려 퍼지는 음악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을 표현하기 위해 25.4mm 규격의 실크돔 트위터에 76.2mm 규격의 풀레인지 유닛을 장착했다.특히 일반적인 페이퍼 소재가 아닌 유리
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 유통기업 캔스톤 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알람 시계 기능을 갖춘 휴대용 멀티플레이어 이자 동시에 블루투스 스피커인 ‘캔스톤 LX-C4 시그니처’를 출시한다.캔스톤 LX-C4 시그니처는 캔스톤 음향 전문가가 직접 튜닝한 프리미엄 유닛을 탑재하여 8W출력의 강력한 사운드로 어디서든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스마트 기기로 각종 콘텐츠를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최적의 호환성을 보장하는 최신 블루투스 V4.0 버전을 적용해 무선으로 고품질의 음원을 안정적으로 재생하는 것은 물론
캔스톤어쿠스틱스는 야외에서 보조배터리로 사용 가능한 배터리 충전겸용 블루투스 스피커인 LX-B1 사운드북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LX-B1 사운드북은 블루투스로 통신하는 각종 기기와 연결해 끊김 없는 고품질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최신 블루투스 4.1+EDR 칩셋을 탑재해 스마트 기기와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4000mAh용량의 배터리를 내장해 한번의 충전으로 최대 18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3.5mm 오디오 외부입력 단자를 갖춰 유선 스피커로 동작할 수 있다.한종민 캔스톤
멀티미디어 스피커 브랜드 F&D를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캔스톤어쿠스틱(이하 캔스톤)은 스테디 셀러인 북쉘프 스피커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2016년 형 R224 블랙 에디션을 전격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캔스톤 2채널 북쉘프 스피커 R224 블랙에디션은 25.4mm 실크돔 트위터와 101.6mm 풀레인지 드라이버 유닛의 조화로 스피커의 성능과 직결되는 출력 부분을 대폭 강화했다. 특히 실크돔 트위터는 부드러우면서도 밝고 선명한 소리를 출력하며, 드라이버 유닛은 중저음에서 고음까지 풍부하게 구현한다. 여기에 MD
캔스톤 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이 음량에 맞춰 움직이는 LED디자인을 채택한 블루투스 스피커 ‘캔스톤 LX30 문라이트(Moonlight)’을 출시한다고 밝혔다.LX30 문라이트은 레드문(RED_MOON), 스카이 블루(SKY_BLUE), 블랙 섀도우(BLACK_SHADOW)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소리에 따라 움직이는 VFD LED는 음악감상과 함께 보이는 즐거움까지 더해준다.캔스톤은 LX30 문라이트에 프리미엄급 블루투스 기능으로 선명한 음질은 물론 FM라디오, AUX, 마이크로 SD 기능을 탑재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캔스톤 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이 라디오 기능을 갖춘 휴대용 멀티 알람 스피커 ‘캔스톤 LX-C1 와치(Watch)’를 출시한다고 밝혔다.LX-C1 와치는 본체 내부에 FM 라디오를 탭재해 라디오 청취가 가능하고 마이크로 SD 메모리 카드에 MP3 음원을 저장하면 휴대용 플레이어로 동작한다. 스마트폰과 호환이 가능해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을 제공한다.1500mAh 용량의 배터리 내장해 오디오 재생은 최대 6시간, 시계 기능은 약 72시간으로 별도의 전원 공급이 이뤄지지 않는 실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휴대성을 제공한다.
캔스톤어쿠스틱(이하 캔스톤)이 블루투스 기술이 탑재된 사운드 바 스피커 ‘캔스톤 E200 플러스 사운드바 스피커(이하 E200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캔스톤 E200 플러스는 내부에 2600 mAh 용량의 배터리를 탭재해 전원공급이 없는 야외에서도 장시간 동작하고 필요할 경우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충전이 가능하다.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스마트폰, 스마트 디바이스와 블루투스 페어링을 거쳐 사용 가능하고 AUX 단자를 이용해 외부의 사운드 신호를 입력 받을 수 있어 가정에서는 사운드 바 스피커, 야외에서는 블루투스 스피커로 활용할
캔스톤이 정통 2채널 블루투스 스피커 ‘F&D R25(이하 캔스톤 R25)’를 출시했다.캔스톤 R25는 25.4mm 실크돔 트위터와 101.6mm 풀레인지 드라이버 유닛르로 스피커의 성능과 직결되는 출력 부분을 강화했다. 실크돔 트위터는 부드러우면서도 밝고 선명한 소리를 출력하고 4인치(101.6mm) 풀레인지 유닛은 중저음에서 고음까지 구현한다. 여기에 MDF 재질의 단단한 12mm 고밀도 우든 인클로저 설계와 공기순환 시스템(에어 덕트)을 적용해 2채널에서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베이스 성능까지 확보했다
캔스톤어쿠스틱이 메탈릭과 알루미늄 재질 탑재로 깔끔하고 수려한 디자인을 앞세운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 LX5 베수비어스(Vesuvius)와 LX6 모스카토(Moscato)(이하 LX5, LX6)를 정식 론칭 한다고 11월30일 밝혔다.LX5와 LX6은 캔스톤이 피트니스 스타일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내놓은 LX4의 후속 작으로 양쪽 이어폰 헤드에 자석 마그네틱을 부착해 운동시 격한 움직임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손색이 없다.LX5 유닛은 메탈릭 재질과 실버·레드·블랙 색상을 사용해 스포츠에 어울리는 강인함과
캔스톤어쿠스틱(이하 캔스톤)이 PC 게임방에 최적화된 스피커 ‘캔스톤 H300 사운드테이블’을 정식 론칭한다고 밝혔다.캔스톤이 새롭게 선보인 캔스톤 H300 사운드 테이블은 3세대 제품으로 지금까지 PC게임방은 총 두 번에 나누어 사운드 시스템이 진화된 바 있다. 1세대로 구분되는 초창기 PC방 스피커는 박진감 넘치는 사운드를 표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출시된 2채널 형태이며 이후 LCD 모니터의 대형화 추세에 맞춰 공간 활용에 목적을 둔 2세대 제품이 바통을 이어 받았는데 그것이 바로 사운드바이다.3세대 제품인 캔스톤 H300 사운드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국민스피커 타이틀을 노리고 2.1채널 야심작 ‘캔스톤 LX-M300 스피커’를 전격 출시한다. 캔스톤 LX-M300은 2.1채널 시장을 노린 캔스톤의 2015년 야심작인 스페셜 패키지 모델이다. 2개의 위성 스피커에 1개의 서브우퍼 구성으로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출력하도록 설계됐다.울림이 우수한 MDF 재질의 우든 인클로저 우퍼로 제작됐으며 저음에 최적화된 5인치 크기의 유닛이 장착돼 박진감 넘치는 베이스를 출력하며 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2개의 위성스피커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가 국민스피커 타이틀을 노리고 2.1채널 야심작 ‘캔스톤 LX-M300 스피커’를 전격 출시한다.캔스톤 LX-M300은 2.1채널 시장을 노린 캔스톤의 2015년 야심작인 스페셜 패키지 모델이다. 2개의 위성 스피커에 1개의 서브우퍼 구성으로 중저음부터 고음까지 균형 잡힌 사운드를 출력하도록 설계됐다.울림이 우수한 MDF 재질의 우든 인클로저 우퍼로 제작됐으며 저음에 최적화된 5인치 크기의 유닛이 장착돼 박진감 넘치는 베이스를 출력하며 에이징 효과를 제공한다.2개의 위성스피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