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양승갑 기자] 셀바스AI는 인공지능(AI) 음성 콘텐츠 제작 서비스 ‘오디로’가 고객 요구를 반영해 ‘AI 오디오북 에디터’와 ‘AI 목소리 3종’을 업그레이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지난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 오디오북 청취자 48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가 기반이 됐다.오디로는 오디오북 제작 맞춤 AI 기술을 탑재했다. ‘AI 문서 분석 기술’과 딥러닝 기반 음성합성 ‘Selvy deepTTS’를 적용했다. AI 목소리 음원 생성과 함께 책 업로드를 통해 일반 오디오북 제작 비용의 10% 수준
[테크월드뉴스=박예송 기자] 셀바스AI가 음성합성 솔루션 ‘Selvy deepTTS’를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확대 공급해 다양한 안내방송 서비스에 적용하고 있다고 7월 24일 밝혔다.지자체 및 공공기관 내 안내방송 등에 USS(Unit Selection Synthesis) 방식 음성합성 솔루션을 사용하던 고객들이 더 자연스러운 보이스를 원하는 경우 ‘Selvy deepTTS’로 전환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셀바스AI의 Selvy deepTTS는 딥러닝 기반 음성합성 솔루션이다. 기존 USS 방식의 음성합성 솔루션은 성우를 대체하여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셀바스 AI가 여러 감정을 표현하고, 감정의 강도까지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음성합성(TTS) 기술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된 기술은 지난해 출시된 AI TTS 제품인 'Selvy deepTTS'에 적용될 예정이다.신기술이 적용된 Selvy deepTTS는 ▲차분함 ▲경쾌함 ▲상냥함 ▲슬픔의 4가지 감정을 음성에 추가할 수 있다. 해당 감정들은 뉴스나 쇼핑몰 안내 방송, 오디오북 읽기 등 다양한 감정 표현이 필요한 영역에 사용될 수 있다. 가령 쇼핑몰을 방문한 손님들에겐 경쾌한 음성으로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인공지능 전문기업 셀바스 AI가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OBA 2019(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셀바스 AI는 음성합성(TTS)과 음성인식(STT) 두 가지 음성 기술에 대한 독자적인 원천 기술 사업화를 진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TTS 엔진 'Selvy TTS'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8개 언어와 22가지 화자 스타일을 지원하며, 국내외 공공기관과 기업 등 다양한 고객사에 공급하고 있다.‘셀비 알리미’는 음성합성 기술을 이용한 방송용 음성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