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신동훈 기자] 웅진(대표이사 이수영)이 중견중소기업을 위한 IT시스템의 무상 진단 서비스를 실시 한다.이번 무상 진단 서비스는 기존에 구축한 IT시스템의 노후화 및 고도화등 기업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여 가장 최적화된 IT시스템으로 제안 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IT시스템의 효율적인 운영과 추가 개발을 통한 안정적인 시스템을 기대 할 수 있다.무상 진단 서비스의 범위는 크게 ▲ERP시스템 ▲그룹웨어 ▲서버/클라우드 ▲경영전략을 포함한다. 웅진의 진단방법론을 통해 현재 최대 3일간 운영중인 IT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