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박예송 기자] 세미나허브가 주최하고 아우토바인과 아이씨엔이 후원하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최신기술 및 이슈 세미나“가 오는 2024년 2월 21일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다.모빌리티의 트렌드가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근원적인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궁극적으로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주행 성능뿐만 아니라 안전과 편의 기능, 브랜드 아이덴티티 또한 규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란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를 제어하는 자동차를 말하며 소프트웨어가 차의 모든 시스템을 컨트롤하는 핵
[테크월드뉴스=박예송 기자] EV/ESS 안전성 평가, 전기차 화재 예방 기술 및 화재 대응 방법과 글로벌 핵심 광물 공급망, DLE(리튬추출) 기술 등의 정보를 공유하는 “EV/ESS 배터리 안전성 평가 및 화재 대응과 핵심 광물 확보 방안 세미나”가 오는 8월 29일~30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열린다.국토교통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건수는 2018년 3건에서 2022년 44건으로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전기차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외부 충격, BMS 오류, 배터리 결함 등을 꼽는다. 국내 전기차 시
[테크월드뉴스=김창수 기자] 세미나허브가 주최하고 아우토바인과 아이씨엔이 후원하는 ‘미래 모빌리티 트렌드 및 완전 자율주행을 위한 핵심 기술 동향’ 세미나가 오는 6월22~23일 양일간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 DMC타워에서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30년 8700조원으로 성장할 전망으로 현재 국가전략산업으로 선정돼 있다. 전기차,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 발전으로 자동차산업은 서비스, 정보통신, 에너지, 콘텐츠 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대규모 모빌리티 산업으로서 더욱 중요해지고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세미나허브는 7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수소 및 암모니아 경쟁기술 비교 분석과 밸류체인 전망 세미나’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수소경제란 수소를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수소가 국가 경제, 사회 전반, 국민 생활 등에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해 경제 성장과 친환경 에너지의 원천이 되는 경제로 정의되며, 수소법에 의하면 수소경제 밸류체인은 수소생산, 저장, 운송, 충전, 활용의 총 5단계로 구성된다. 전 세계적으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수소와 암모니아가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테크월드뉴스=서유덕 기자] 반도체 공급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한 기업들의 투자와 도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세미나허브는 7월 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2021년 반도체 산업 핵심 이슈 및 대응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에는 SK증권, 인텔코리아, NXP코리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IBK투자증권, 하나금융투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관련 주요 업체와 기관의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와 글로벌 반도체 산업의 이슈, 기술 개발 동향, 향후 한국의 반도체산업 대응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주요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세미나허브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2021년 에너지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RE100 이행·재생에너지전환·태양광발전제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1일차에는 재생에너지, 2일차에는 RE100 이행방안과 대응전략, 3일차에는 태양광발전제도를 주제로 세미나가 열린다. 2일에는 ▲2050 LEDS 수립에 따른 미래 에너지시장 ▲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 전환의 과제와 전략 전망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목표와 정부 정책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시장 변화와 개선 방향 ▲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세미나허브가 오는 12월 8~9일에 '2020년 하반기 디스플레이 기술 교육 세미나'를 온라인으로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신 OLED, 폴더블, 초대면적, 마이크로 LED, QD(퀀텀닷)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다룬다.옴디아(Omdia)는 삼성전자, LG전자, TCL 등을 포함한 상위 15개 TV 제조사가 내년 LCD TV 출하량 목표를 올해 대비 9% 올려 잡는 반면, 같은 기간 LCD TV 패널 출하량은 2억 5600만 개 수준으로 올해 대비 6%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QLED TV 출하량은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오는 16일 세미나허브가 미래 LED 기술을 다루는 '2020년 차세대 LED 디스플레이(미니/마이크로LED, QNED) 최신기술 및 전략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오프라인 동시 진행된다. 올 초 CES2020에서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LED를 적용한 '더 월' 라인업을 공개하며, 하반기 본격적인 출시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QNED(퀀텀닷 나노LED)는 현재 2021년 양산 기술 확보를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LG전자 또한 최근 시네마용 LED 디스플레이를 시장에 출시했다.세미나
[테크월드=선연수 기자] 세미나허브가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세미나 ‘2020년 상반기 디스플레이 기술 교육 세미나 - 최신 OLED·폴더블·초대면적·마이크로 LED·Q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이달 28일(목)~29일(금) 이틀간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에서 개최한다. 5월 28일(목)에는 ▲2020년 디스플레이 산업동향·기술개발 이슈 ▲ 폴더블 디스플레이용 커버윈도우 기술 개발 동향·이슈 ▲OLED 고성능화·공정기술 이슈 ▲고해상도 OLED 핵심 기술 이슈 ▲AR/VR용 OLEDoS 공정기술·동향 ▲초고해상도 AMOLED,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영화에서나 보던 ‘자율주행’이 어느덧 낯설지 않은 시대다. 수년 전 테슬라의 차량 자율주행 시스템 ‘오토파일럿’이 크게 히트를 친 이후 자율주행차에 대한 관심과 개발 열풍은 전 세계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다. 초기엔 자율주행에 다소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던 글로벌 자동차 업체들도 이젠 앞다퉈 자사의 브랜드를 건 자율주행차를 속속 내놓고 있다.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아쉬운 마음이 든다. 사실 ‘진짜 자율주행’이라고 부를 만한 차는 여전히 찾아볼 수도, 구입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가 자율주행차이라고 부르는
[테크월드=김경한 기자] 지난 10월 15일 정부는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전략’을 발표하며 2030년까지 미래차 경쟁력 1등 국가로 도약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발전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전기차와 수소차의 국내 신차 판매 비중을 33%, 세계 시장 점유율을 1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세미나허브가 ‘미래차 친환경(전기차, 수소차) 기술 동향 및 미래전략’ 세미나를 12월 5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기차와 수소차의 기술개발 동향과 세계 시장의 현황, 그리고 친환경
[테크월드=정은상 기자] 세미나허브는 오는 12월 5~6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2020년 미래차 [친환경(전기차 · 수소차) 자율주행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지난 7일에 밝혔다.정부가 2030년 전기차 · 수소차 신차 판매 비중을 33%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미래차 국가 비전을 선포했다. 현대차그룹은 전기차 · 수소전기차를 비롯한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및 전략 투자에 2025년까지 총 41조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IHS Markit에 따르면 올해 글로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세미나허브가 7월 1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인공지능 기반 차세대 컨택센터 도입과 구현'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에는 LG CNS, 삼성 SDS, 마이크로소프트, PWC 등 인공지능 기반 컨택센터 기업 전문가가 참여해 최신 컨택센터 트랜드와 주요 이슈를 살펴보고 컨택센터 구축 방안을 위한 실제 모델과 사업 사례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오전에는 ▲'Experience is everything' 사례로 살펴본 디지털 고객 경험 전략 ▲AI 음성봇 적용 사례와 Hybrid AICC ▲AI
[테크월드=이건한 기자] 세미나허브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4월 25~26일간 “2019년 미래 자동차와 친환경(전기차·수소차), 자율주행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차의 등장이 가져온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업계의 대응 전략, 그리고 미래 자동차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해 주요 자동차 업체와 전문가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세미나 사전 등록은 4월 22일까지다. 첫째 날에는 친환경 자동차의 기술 동향과 미래 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프로그램은 ▲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2019년 상반기 삼성전자는 폴더블 스마트폰을 내놓을 예정이다. 지난 1월에 열린 CES에서 LG전자는 화면이 돌돌 말리는 롤러블 TV를 선보였다. 또한, 중국 업체들도 폴더블 스마트폰을 잇달아 시판할 계획이다. 이런 폴더블과 롤러블 디스플레이의 기술적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OLED 구동소자, 기판, 봉지 등 공정 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런 디스플레이 시장, 산업의 성장에 따라 세미나허브가 2월 21일, 22일 양일간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에서 ‘2019년 상반기 디스플레이 소재·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2019년 상반기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패널의 공급과잉으로 인한 가격 하락이 전망된다. 12월 4일 코엑스에서 열린 ‘제1회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및 투자전망 세미나’에서 이제혁 DSCC코리아 디렉터는 “2018년 TV 패널 가격이 2017년 최고치 대비 40% 가까이 떨어졌다”며, “내년 상반기 공급과잉으로 TV패널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행사는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기관인 DSCC와 세미나허브가 함께 주최했다.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2019년 이후 디스플레이 시장은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및 대화면 OLED기술’이 적용된 TV시장이 이끌어 갈 전망이다. 최근 디스플레이 전문 조사·컨설팅 기관인 DSCC(Display Supply Chain Consultants)의 전망에 따르면, OLED는 면적 기준으로 연평균 35%의 급성장을 보일 전망이며 OLED TV는 2020년에 스마트폰을 앞설 전망이다. 대수 기준으로도 연평균 18% 성장으로 폴더블·플렉서블 디스플레이는 2021년 리지드 OLED를 대수기준으로 앞설 전망이다(출처:DSC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세미나허브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11월 21~22일 이틀간 “미래자동차(자율주행차, 친환경 전기차, 수소차) 기술 및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현대자동차, 르노삼성자동차, 인텔, 퀄컴 등 자동차와 반도체 관련 주요 업체와 관련 업계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주제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수소차의 등장으로 인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주요 자동차 업계의 대응 전략과 함께 카메라 시스템, ADAS, 운전자-차량 인터페이스, 반도체, ICT 5G통신, E-모빌리티, 전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ESS 사업이슈, 미래전략과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지식 공유의 장이 열린다. 세미나허브는 9월 18일~19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2018년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ESS 사업 이슈 및 미래 전략 세미나’와 ‘2018년 성공적인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제반 교육 및 수익성 향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에너지공단, 전력거래소 등 에너지 관련 주요 기관과 재생에너지, 태양광, ESS관련 업계 전문가를 초청해,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른 ESS 미래전략을
[테크월드=양대규 기자] 프로스트앤설리번 최승환 이사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완성차 업체들은 커넥티비티(Connectivity), 자율주행(Autonomous Driving), 차량 공유(Shared Mobility), 전기차(Electricity) 등 4가지 분야를 강조하며 ‘거시적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최승환 이사는 세미나허브가 주최한 ‘2018 자율주행자동차 시대를 대비한 융복합 기술 및 비즈니스 전략 세미나’에 연사로 참여해 이와 같은 내용의 발표를 진행했다. 최승환 이사는 ‘2018년 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