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지윤 기자] 캔스톤어쿠스틱스(이하 캔스톤)은 고급스러운 우든 색상과 패브릭 및 금속 팬던트가 조화된 레트로 디자인의 블루투스 스피커 ‘TR-220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TR-2200은 패브릭과 금속 팬던트 기반에 라운드 형태의 마감으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어느 공간에서도 조화를 이룬다. 또한 스피커 전면에 위치한 전원/볼륨 컨트롤러로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140cm의 전원 케이블로 실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블루투스 4.2를 지원하여 간편하게 페어링하여 바로 사용 가능하여 스마트폰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