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iOS/Max OS X와 디바이스를 동시에 갖고 있는 기업이다. 물론 CPND 모델로 보면 N이 빠져있지만, 조만간 N을 전략적 제휴나 인수 합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완벽한 CPND의 핵심역량을 다 갖추는 기업이 된다. 애플은 무엇을 생각하고 있으며 어떤 길을 가려하는가.글 : 차원용 소장 /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주) 대표내부 역량 에코시스템 구축iPhone 6/Plus 판매량 강세, B2B(엔터프라이즈)를 위해 IBM과 전략적 파트너십 본격 강화, Apple Pay의 글로벌 런칭 발판, 2015년 4월의 Watch
글: 차원용 소장 / 아스팩미래기술경영연구소(주) 대표내부 역량 에코시스템 구축iPhone 6/Plus 판매량 강세, B2B(엔터프라이즈)를 위해 IBM과 전략적 파트너십 본격 강화, Apple Pay의 글로벌 런칭 발판, 2015년 4월의 Watch 런칭. 여기에 office space, data centers, retail stores and other facilities를 글로벌로 확장했다.예를 들어 2015년에 중국에 20개의 retail stores 오픈(AppleInsider, 08 Jan 2015)1) -> 2016년에
전자부품연구원(KETI)선정,이것이 2010년 10대 유망기술이다 전자부품연구원(KETI)가 스마트그리드, 3D TV, LED/OLED 조명 등 2010년 10대 유망기술 분야를 발표했다. 본고에서 전자부품연구원의 10대 유망기술을 소개하면서, 2010년 미래 산업을 전망하고 준비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자료제공: 전자부품연구원(KETI)www.keti.re.kr1. 스마트그리드(그린에너지/조진우)2. 3D TV(멀티미디어IP/최병호)3. LED/OLED 조명(디스플레이부품소재/이정노)4. nteractive UI(지능형홈 플랫폼
3차원 디스플레이, 전자종이 핵심-제 16회 국제 디스플레이 워크숍 ′The 16th International Display Workshop′(이하 IDW 2009라 약칭)은 미국에서 열리는 SID(Society of Information Display), 국내에서 개최되는 IMID(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 유럽에서 개최되는 Eurodisplay와 더불어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4대 디스플레이 학회 중 하나로써 1994년 첫 학회가 개최된 이
6개의 세션이 병렬적으로 진행되었던 관계로 저자는 본인의 연구 분야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LCD 및 백라이트 유닛(BLU) 기술 분야와 광학필름 및 광학 설계 분야, PDP 방전 및 LED를 포함한 광원 기술 분야의 세션들에 집중적으로 참석했고 시간이 허락되는 범위 내에서 FED, 플렉서블 및 OLED 디스플레이 기술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세션에도 참석했다. 이 글에서는 분석자가 참석했던 세션의 발표내용을 중심으로 최근의 연구 동향을 개괄하면서 학회 발표내용과 연관된 전시회의 최신 제품들의 성능과 특징을 함께 소개하고자 한다.
3차원 디스플레이는 현재 특수 분야인 의료용, 게임기, CAD용 등에 제한적으로 응용되고 있으나 전 세계적인 연구 동향을 보면 머지않아 3D 모니터, 3D TV 등 3차원 관련 제품의 시장규모가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3차원 디스플레이가 주목 받고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그것의 이론 및 구동원리, 기술 개발 현황 및 시장 전망을 알아보고, 실현 가능한 3D 디스플레이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