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뉴스=김경한 기자] 메디코넥스는 지오플랜 본사에서 지오플랜과 UWB(Ultra-WideBand)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오플랜의 UWB를 기반으로 자사 제품인 오렌지 워치의 무선 간섭을 줄이고 위치 측위 정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지오플랜, 스마트 태그 기술로 실시간 모니터링과 높은 신뢰성 갖춰지오플랜은 국내 RTLS(Real time location Service) 전문기업으로 초광대역(UWB) 통신 기반 실시간 위치 측위 시스템 기술 개발과 위치정보 기반 서비스 개발에 주력하고
[테크월드뉴스=조명의 기자] 산업구조 전환에 대응하는 전략적인 산업기술기반 조성을 위해 17대 산업분야별 전문가들이 나선다.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은 산업부가 구축하는 연구시설·장비 등 산업혁신기반의 중장기 투자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산업혁신기반 기획단을 위촉했다고 밝혔다.산업혁신기반 기획단은 진경찬 산업기반 PD(Program Director)와 협업해,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핵심테마에 대한 비전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신규과제 기획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산업부와 KIAT는 중소·중견기업이 기술개발에 필요한 장비를 활용하도록
김남철 네패스 반도체사업부 사업부장이 ‘2016년 소재부품 기술개발 유공 포상’에서 반도체 부품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김남철 사업부장은 2011년부터 WLP(웨이퍼레벨패키징), FOWLP(팬아웃WLP), SiP(System in PKG)와 같은 어드밴스드 패키지(Advanced Package) 기술 개발을 주도해 국내 시스템반도체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네패스는 특히 고성능, 고집적 기술을 요구하는 반도체 시장의 니즈에 맞춰 WLP 기반의 첨단 패키징 기술로 글로벌 거대 기업들과 경쟁
테크포럼은 7월13일(수)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전자섬유(E-textiles) 테크포럼 세미나 2016'을 개최한다.스마트 전자섬유(E-textiles)는 인체와 가장 많이 접촉하는 웨어러블 소재인 섬유와 ICT기술이 융합된 고기능성 첨단 소재로 2020년에 20억달러 규모가 전망되는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이다. 사물인터넷(IoT)기반 웨어러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마트섬유 기술 및 제품이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스마트 섬유 시장은 군사용/보호용 의류산업 및 우주산업, 헬스케어, 피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은 5월2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스마트 전자섬유(e-Textiles)개발을 위한 기반기술과 응용방안 세미나 - 전도성 섬유 제조/전자파 차폐, 트랜지스터, 섬유센서, 의류일체형 소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최근 웨어러블과 사물인터넷(IoT)에 관한 니즈로 인하여 스마트 전자섬유가 주목을 받으면서 오는 2018년 20억달러의 시장을 형성한다고 전망된다.스마트 전자섬유란 특수 소재나 컴퓨터 칩 등을 이용해 각종 디지털기기와 의류를 결합시키는 소재를 뜻한다. 특히 스포츠 의류와 방호용 의
테크포럼이 오는 3월 27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 컨벤션홀에서 '스마트 커넥티드 테크비전 세미나 2015'를 개최한다.국내 전문 연구소와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Smart connected: 연결이 만드는 비즈니스 진화의 방향(매직에코 최형욱 대표) ▲IoT 관점에서 바라 본 스마트홈 동향 및 전망(KT경제경영연구소 김재필 팀장) ▲Smart Car의 현재와 미래 전략(LG유플러스 박정균 부장) ▲스마트 팩토리 시장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망(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 ▲가상현실, 새로운 컨텐츠의